네이버 클라우드 AI SaaS Business 팀 리더
- 2021.11 Ai 안부전화 서비스 클로바케어콜 사업 담당
- 2020 성남시와 협력, AI 전화 ‘클로바케어콜’ 론칭
- 클로바 인공지능 사업팀 클로바 에반젤리스트
- 2011 네이버 입사, 네이버 개발자 센터 PM
- 2006 한국 자바 개발자 협회 회장 역임
- 1세대 자바 개발자 출신
인공지능 Made By 엘런튜닝
- 기계로부터 만들어진 지능
- 인간이 가진 지적 능력을 컴퓨터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
- 지능적이라는 것은 구현 원리가 아니라 지능의 발현, “수행 능력”
Feature Engineering to Deep Learning
데이터 특성을 학습하여 규칙을 만들어 내는 딥러닝
Ai 학습 데이터 → AI 학습 (신경망의 층을 많이 잘 쌓아) → AI 모델(규칙)
알파고로 시작된 딥러닝 시장
→ AI 알고리즘 X 데이터 구축 경쟁
잘 정제된 학습 데이터가 좋은 성능을 만든다.
딥러닝 적용으로 인공지능 성능 향상
- 다국어 번역 : 파파고
- 음성인식 : 클로바 등등
- OCR(이미지 추출) : 이미지 추출
⇒ 이 모든 딥러닝으로 만든 AI 스피커(인간과 인공지능의 대화)
GPT의 결점 : 자연어 처리의 어려움 (언어적 특성과 맥락 이해)
시나리오 중 ‘의도’ 분류 (인텐트 분류)
- 자연어 처리 기술 전성기, 2022
빌게이츠 → 생성형 AI 기술, 생애 2번째 혁명 (1번째는 GUI를 통한)
[ Dir → Copy → Move ] to 그래그 앤 드랍
“드디어 말귀를 알아듣는다.”
생성형AI : 언어 모델을 대형화하니 성능 매우 향상
2019 → 2020 모델 크기를 기존 대비 100배, 초기 대비 1000배를 늘림
‘코무’하다. No Code. 코드가 없다.
기존 방식 모델 개발 → 생성형 AI 모델 개발
ex. 네이버 클린봇 - 댓글 악플 탐지
- 악플 데이터를 학습 후 탐지
- 악플 데이터 35만건에 대해서 악플/애매한글/일반글 3가지로 레이블링
자연어 뿐만 아니라 그림, 음악, 영상들에도 적용 가능
Text-to-Image 기술의 진화 (15개월만)
생성형 AI 기술 , 동영상도 생성 가능
변화의 속도 - 신기술 발표, 기술 전파
- GPT의 사용자 수 백만명 달성 - 5일
- GPT의 MAU 1억명 달성 기간 - 2개월
변화의 범위 - 전문가 능가
⇒ 5년뒤(2030)에 AI가 전문가를 다 능가할 것이라고 장담
현재 AI가 글도 쓰고, 그림도 그리고 코딩도 하는 Generative AI 시대
< ‘나는 공짜로 공부한다’의 저자이자 Khan Academy의 창업자 살 칸 >
- 위키피디아 활용 교재 작성 → 상당한 시간 절약 → 선생님들의 역할도 많이 바뀔것
- AI 페르소나 Khanmigo (중요)
- AI 토론학습 - 다양한 관점에서 자신의 생각 정리, 문제 정의 (현기업의 니즈)
- 멀티모달 기술 발전
- 온디바이스 (인터넷 연결 없이 사진 변환/합성)
- AI 의 안전과 책임성
온디바이스 AI로 가려면 AI 반도체 협업 필요
→ AI에 특화된 반도체를 만든다면 와이파이 없이 사용 가능
2030년이면 지피티3 수준 학습비용 75달러로 획기적 감소할 예정 → 그 이후엔 계속
네이버, 전세계에서 3번째로 생성형 AI - ‘HyperCloba’ 개발
→ 올해 고도화된 HyperCloba X 출시 (네이버 검색엔지 잘 녹아진)
++ Clova Studio - 데이터셋 올리면 학습 → 질문하면 거기 바탕으로 답변 생성
앞으로 달라지는 것
- 일하는 방식
- 배우는 방식
- 가르치는 방식
- 생활 전반의 변화
앞으로 중요해 지는 것
- 디지털화
- 만드는 과정
- 사용에 대한 책임
- 전문가의 검증
Q : 가르치는 방식은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?
A : 선생님의 지식 가르치는 것 x / Ai를 통해서 지식 전달 할것으로 예상
Q : AI도 상상할 수 있을까요?
A : 상상은 주로 창조하기 위해 예술쪽에서 많이 쓰이거나 다양한 프로토타입을 빨리 만들기 위해 쓰인다.
상상의 정의란 질문을 했을때 정해진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
→ 결국 대답의 온도(파라미터 값)를 바꾸면 AI도 가능하다.
“앞으로 중요해 지는 것 → AI 에게 질문하는 능력”